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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국가대표 내야수 김하성이 개인 통산 2번째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김하성은 한 번의 실패도 없이 20도루를 완성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말 원아웃에서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전날까지 26홈런 19도루로 20홈런-20도루에 도루 1개만을 남겼던 김하성은 이날 마지막 단추를 채웠습니다.
20홈런-20도루는 KBO리그 역대 51번째 기록입니다.
히어로즈 소속으로는 5번째, 개인 2번째입니다.
역대 유격수 기록으로는 통산 5번째입니다.
또한 김하성은 지난 5월 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시작으로 개막 후 20연속 도루에 성공하며 KBO리그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개막 후 도루 실패 없이 20연속 도루에 성공한 것은 김하성이 역대 최초다.
종전 기록은 1994년 김재현(당시 LG 트윈스)의 개막 후 19연속 도루 성공이었습니다.
개막 시점과 관계없이 시즌 중 연속 도루 성공 최고 기록은 이종범(당시 해태 타이거스) 전 LG 코치가 1997년 5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기록한 29도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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