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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축 수비수인 김진수 선수가 소속팀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팀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전북은 "김진수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 이적한다"며 "전북의 K리그1 4년 연속 우승과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위해서는 김진수가 필요하지만, 선수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이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적료와 연봉 등 이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012년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진수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을 거쳐 2017년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습니다.
네 시즌 동안 K리그 78경기에서 7골 1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17세 이하, 20세 이하 연령별 대표팀에 두루 이름을 올렸고 성인 대표팀에서 A매치 4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김진수는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떠나게 돼 죄송하고 항상 끊임없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팬들과 함께하며 전주성을 누볐던 모든 순간을 절대 잊지 않고 가슴에 평생 간직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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