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계속된 부상 악재…김태균 팔꿈치 부상으로 말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7회 작성일 20-08-16 15:44

본문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2df0525f059a365dea58cad7a0f19df1.jpg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핵심 타자들이 줄줄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간판타자 김태균입니다.

한화 구단은 오늘(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김태균의 1군 엔트리 말소 소식을 알렸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김태균은 최근 왼쪽 팔꿈치 충돌 증후군에 따른 염증 발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화는 전날 주전 내야수 정은원이 손목 뼛조각 파열 부상,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한화는 최근 4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이틀 동안 주전 선수 3명이 한꺼번에 이탈했습니다.

노태형은 김태균을 대신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83건 204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