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좌우타석에서 모두 삼진…타율 0.196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6회 작성일 20-08-12 14:30

본문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5bc7c4dce249c637c54f04c650e36d59.jpg

최지만이 좌우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하며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최지만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했습니다.

최지만은 5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삼진을 3개 당했습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0에서 0.196(46타수 9안타)으로 떨어졌습니다.

올 시즌 스위치 히터로 변신한 최지만은 우타석에 2번, 좌타석에 3번 섰습니다.

2회 보스턴 좌완 선발 마틴 페레스 상대로 우타석에 선 최지만은 시속 143㎞ 컷 패스트볼에 배트를 내밀지 못하고 루킹 삼진을 당했습니다.

4회 다시 좌타석에서 페레스를 상대한 최지만은 체인지업을 건드렸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이후에도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습니다.

최지만은 부진했지만,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8대 2로 눌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83건 208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