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낌없이 칭찬했다는 '182억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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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1-03-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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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이 토트넘 홋스퍼 팀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현지에서는 1150만 파운드 토트넘 선수를 칭찬했다는 헤드 라인이 있었다. 주인공은 토비 알더베이럴트(32)였다.


영국 매체 'HITC'는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1150만 파운드(약 182억 원) 토트넘 동료를 칭찬했다. 패스 퀄리티가 저평가 됐다고 말했다. 탕귀 은돔벨레와 무사 시소코를 지목했지만, 알더베이럴트 패스에 감탄했다"라고 알렸다.


'HITC' 내용은 유튜브 채널 '스타디움 아스트로'와 인터뷰에서 발췌였다. 손흥민은 "토트넘 동료들은 나를 잘 이해한다. 탕귀 은돔벨레도, 무사 뎀벨레도 그렇다. 알더베이럴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먼 곳에서 나를 본다. 누구도 알더베이럴트 롱 패스를 말하지 않지만, 정말 나를 잘 이해하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알더베이럴트 패스는 수준급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 정점을 찍었다. 2선과 최전방에서 공격이 풀리지 않으면, '후방 사령관'으로 정확한 패스를 찔렀다. 실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무리뉴 감독이 칭찬한 패스 능력이다.


올 시즌에도 인상적인 활약이다. 벤치를 오가기도 했지만, 컵 대회 포함 26경기 출전했다. 1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득점을 하기도 했다. 30대를 넘긴 나이지만 토트넘에 중요한 중앙 수비 자원이다.


'HITC'도 "손흥민이 말이 옳다. 알더베이럴트 패스 능력은 잘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여전히 손흥민은 중앙 수비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최고 투톱이 됐다. 크리스 서튼과 앨런 시어러의 단일 시즌 최다 합작 골을 경신하면서 역사를 썼다. 최근 인터뷰에서 케인과 기록을 경신하자고 다짐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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