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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총각이 선을 보게 되었다.
그때 마침, 레스토랑에선 고상한
클라식 경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자 주문한 돈까스가 나왔다.
노총각은 분위기있는 대화를 나누려고
"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아십니까 ? " 하고 아가씨에게 물었다.
그러자,고기를 썰던 아가씨가 하는 말이
※
" 돼지 고기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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