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밥 양...
스쿱으로 진짜 조금만 떠서 줌..
간혹 아주 간혹 밥솥을 두는 곳이 있긴 한데 대부분은 없죠.
옛날 경양식집은 이렇게 한공기보다 더 많이 주는 게 근본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적은 밥 양은 일본인들도 의아하게 생각한다는...
참고로 아래는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옆나라 일본의 돈까스집들..
흠... 대체 한국은 언제부터 밥 양을 이렇게 적게 주게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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