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왕 번개 - ost
시작했습니다.
유비는 마음에 들지 않으니 하야 합시다.
저는 저 만의 길을 갈 겁니다.
전 조조가 좋으니 조조 밑에 들어가겠습니다.
조조 밑에 들어갔습니다.
복양에 쳐들어 온 여포를 막으러 나왔습니다.
조조 밑에 들어와서 공을 하나 세웠습니다.
조조가 이제 개인적인 만남도 받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조조가 주물러 주면 기분 좋을거 같습니다.
오 드디어 의형제를 맺자고 하는군요.
음 조조가 절 위해 연회를 열었습니다. 손수 만든다니 귀엽군요.
승낙하는 말투가 번역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즐거운 이벤트 였습니다.
1년이 지났습니다. 그 때 먹은 술이 체했나 보네요.
뭔가 아닌 거 같습니다.
무슨 소리를 내는 겁니까
아 ... 안돼...
아이가 인정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생물학역사에 남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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