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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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매니저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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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ㅎ

재미있고, 웃긴 삼행시를 찾으시는 분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또 웃기고 재미있는 삼행시만 가르쳐드릴게요 ㅋ
많이들 재밌게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 불이났다

장  : 장난으로 했는지는 모르겟지만 어쨋든 난 구경을했다

 : 난놀랐다 불이난곳은우리집이였다.



강  : 강아지 사왔다.

 : 아빠 고마워요 ^ ^

지  : 지금 끓여라 ㅡ.ㅡ



 : 박하사탕처럼 시원한 플레이어

지  : 지금도 산소탱크는 여전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성  : 성난 파도와 같은 움직임으로 중원을 호령해 주십시오.



  : 삼푸로 머리를 감았다.

행   : 행궜다.

 : 시x ;; 퐁퐁이다...



 : 요즘에는

 : 지름길로 뛰어다닌다

 : 경기도에서 경상도까지



 : 왕이

 : 과일을 먹는다

 : 나는 하나도 안주고



 : 소방차가 불난집에 불을 껏다.

 : 나는 얼른 물을 뿌렸다

 : 기절했다. 휘발유였다



피  : 피카츄가 침을뱃는다.

 : 카아악~(침모으는 소리)

 : 츄우우웁~ 퉤(침 ?苛 소리)


 : 무식하고

 : 지밖에 모르고 생긴건

 : 개미똥꾸멍



 : 아파트로이사를갔다.

 : 파란색아파트였다.

 : 트름을했는데무너졌다 ..

 

 : 문화재에 낙서하는 사람들

 : 화내지말고 들어요.

 : 재수없어.

 

  : 설사가 나오려고 한다.

  : 사(싸)버렸다.



  : 아가씨 일루 와보세요

  : 가까이 와보세요

  :  씨~뭐야 아줌마잖아?!



  : 멸치가 권투를 한다

  : 치치치치치치........



  : 사랑해~~

 : 이젠 너를 버리지 않을께 ♡

  : 다 뻥이야~~ ^^



  : 풍경좋고.. ..

  : 산세 좋고....

  : 개고기맛 좋고...ㅋㅋ.그리하여 풍산개가 많이 없어졌다는 전설이..ㅋㅋㅋ



  : 누렁아..짖어봐..

  :  렁 ..렁..렁.

 
: 이 개씨끼 똑바로 못 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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