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의 작은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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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넴발롬
댓글 3건 조회 904회 작성일 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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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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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님의 댓글

허리케인 작성일

뭐 밥을 할수는 있는데 고생했다고 말만 해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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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기디기딕님의 댓글

디기디기딕 작성일

저렇게 생각하면 믿도 끝도 없다는걸... 모르는거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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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바텀님의 댓글

롱바텀 작성일

남편 일하기 싫은거나 여자 집안일 하기 싫은거나 뭐가 다르냐고 진짜 씨이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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