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뭔가 보살펴줘야 할거 같은느낌이 드는 여자.
맨 오른쪽 여자 혼자 쭈구리처럼 뭔가 보살펴주고 싶은 마음이 막 자라나고
내가 아니면 누가 챙겨주나 걱정도 들고
저런 여자를 남자들은 사랑을 느끼는거 같음.
혼자 표정도 막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힘도 없어보이고
저런 눈빛 보고 막 뭐라도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 챙겨먹이고 싶고
건강하라고 손잡고 나가서 달리기라도 같이 해주고 싶고
잠잘때 따뜻한 방에서 편안하게 자게끔 하고 싶고 그런 비쥬얼이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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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연민의 감정으로 그런 여자와 결혼하면 정말 인생 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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