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서 길거리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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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레나
댓글 2건 조회 971회 작성일 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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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체첸 출신의 18살 남성으로 현장에서 "신은 가장 위대하다"는 뜻의 쿠란 구절을 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티 교사는 이달 초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역사수업을 진행하면서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문제의 만평을 보여주기 전에 이슬람교 학생들에게 불쾌할 수 있으니 교실을 떠나도 된다고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소식을 접한 뒤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학부모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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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부리장군님의 댓글

부리부리장군 작성일

우리나라도 이슬람교도 꽤많다고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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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잡이님의 댓글

안경잡이 작성일

이이이이잉~~~ 앗쌀라마라이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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