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자주 보이는 분은 아니지만..KBS 에서 노대통령 돌아가실 때
그 언론사놈들의 칼같은 글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한번 보이고 겸공에서 눈물을 보이셨던 것 같은데..
우리는(자유) 없이 살았는데 책을 읽어보고 이러면
그런 거 하는 누리는 나라가 있잖아요.그게 되게
부러워서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다 이래서 했던 건데
지금 젊은이들은 그냥 태어나니까 자유로운 사회였는데
갑자기 그게 이상해지니까 내가 갖고 있는 걸 ?P기는
거하고 아직 나한테는 없는데 가지고 싶어서 노력하는
거하고는 강도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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